지식만큼이나 태도, 인성도 중요하다

나는 상당히 슬럼프에 자주 빠지는 편이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비관적인 생각 그리고 회의감을 자주 느끼는 편이다.

특히나 앞에 있는 일이 쓸모없다는 생각을 자주하는 거 같다.

즉 , 앞의 일이 나에게 바로 영향을 끼치지않으면 해야되는 이유가 없다고 생각이 든다.

다시말해서 해야되는 이유를 진심으로 느끼지 않으면 행하지 않는 듯하다. 

= 왜라는 질문에 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까? 이 근본적인 질문에 답할 수 있을 떄 슬럼프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질문에 대하여 내가 답을 해주겠다.

대학에서 배우는 건 정말 일부에 불과하고 실무에 필요한 지식은 취업을 하고 다시 새롭게 익히게 될 것이다.

다시말해서 지금 배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학습능력이 중요한 것이다. + 인간관계 , 사회성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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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능력 및 사회성을 향샹시키기 위해서는 

1. 독서를 많이 해야한다.

2. 성실함이 몸에 배어있어야한다. 

3. 품격을 갖춰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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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종합해서 현실세계에 적용을 해본다고 해보자.

아침에 일찍 일어나자!(생활습관)

도서관 및 서점을 일상화하자(살자)!

운동을 매일 하자~!

학생으로서 할 일을 미루지 말고 성실히 수행하자!~

평소에 언행을 제대로 하여 품격을 갖추자~!(불만토로 하지 않기!)

등등...

상당히 많이 있지만 직접 수행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것 위주로 적어보자~!

앞에 일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들면

그 쓸모없는 일을 성실히 수행하는 것도 나라는 사람을 품격있게 만든다.

결론 : 평소에 하는 사소한 행동조차도 나의 태도 인성 그리고 나만의 아우라 품격을 만든다.

그러니까 앞의 일이 쓸모없다고 생각이 들더라도 끝까지 열심히 하는 내자신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