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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2.08 CRC란?
  2. 2017.12.08 CAN 통신
  3. 2017.12.02 PEB TEB EPROCESS ...
  4. 2017.12.02 퀀텀이란?
  5. 2017.12.02 이미지 파일은 왜 필요한가?

CRC란?

임베디드 보안 / 2017. 12. 8. 22:37

CRC(Cyclic Redundancy Check)로 Check-sum이나 패리티 비트와 같이 에러 검출할 때 사용한다.

Parity비트는 1의 개수가 홀수냐 짝수냐로 에러를 검출하는데 1/2의 찍신으로 그냥 넘겨질 수 있기때문에 완전하지 못하다.

Check-sum의 경우도 우연의 일치로 합이 같아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ex) 1100 , 1001은 check-sum이 같다.

CRC는 패리티와 체크섬에 비하면 신뢰할만하다고 할 수 있다.

ex)

P(X)가 보내고자 하는 데이터
G(X)는 미리 정해진 값
Q(X)는 몫
R(X)라고
해보자!

P(X) = 110011
G(X) = 11001
k=4
이라고 해보자!

xk * P(X) = 1100110000 
1100110000 = 11001 * (10000 + 1) + (1000 + 1)

Q(X) = 10001
R(X) = 1001 = FCS

xkP(X) + R(X) = 1100110000 + 1001 = 110011/1001가 전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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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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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통신

임베디드 보안 / 2017. 12. 8. 22:17

RISS에서 찾아보면 CAN에대한 논문을 많이 볼 수 있다.

페스카로 블로그 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CAN은 Controller Area Network 의 약자이다.
처음에 Car Area Network인 줄 알았다.
학교 다닐 떄 LAN, WAN등등 개념이랑 같이 배웠던 걸로 기억한다.

자동차에서 쓰이는 걸로 기억난다.
자 그러면 CAN에 대해서 살펴보자.


 

사진은 두개로 준비해봤다. 밑에 사진을 보면 2개의 선이 꼬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꼬는 이유는 간섭을 줄이기 위해서이다. 상식으로 알고 있자!

OSI 7계층 사진이다.
CAN에서는 이중 Data Link Layer와 Physical Layer만 필수적으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상위계층에서 구현하기 나름이다. OSI 7계층은 외워두자! 네트워크를 다루게 되는 날에는 자동암기해야하는 부분이다.

 

 

Frame

- Data Frame
- Remote Frame
- Error Frame
- OverloadFrame

DataFrame은 data 전송
RemoteFrame은 data  요청
Error Frame은 error시
OverloadFrame은 과부하 걸려서 지연되었을 때

사용된다고 간략하게 알고 있자.

A는 Identifier부분이 11bit이고
B는 Identifier부분이 29bit이다.

Arbitration Field는 중재 필드로 Identifier랑 RTR(1bit)
RTR의 값이 0이냐 1이냐에따라서 Data Frame이냐 Remote Frame이냐가 결정된다.

Control Field는 제어 필드로 r(reserve)와 DLC(Data length code)로 구성되어 있다.

Data Field는 전송할 데이터를 의미한다.

RemoteFrame과 DataFrame의 차이는 RTR의값과 Data Field의 존재여부이다.
RemoteFrame은 DataField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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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gloos.zum.com/anster/v/2128538 

EPROCESS 내부에는 KPROCESS를 포함한다.

ETHREAD  내부에는 KTHREAD를 포함한다.

EPROCESS 는 프로세스 정보를 포함한다. 스레드 개수만큼 ETHREAD가 존재한다.

유저 메모리에서 커널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다. 커널 권한을 아무한테나 줄 수 없으니 관리를 편리하게 하기위해서 만든  것이다.

 

 

 

PEB를 살펴보면,

진하게 표시된 부분들은 링크드 리스트 형태로 DLL을 저장하고 있다.

 

TIB,TEB를 살펴보면,

0x18은 자기자신을 가리키고 
0x0은 예외 SEH이며
0x04와 0x08은 스택의 시작과 끝을 가리키고 있다.
등등 필요할 때마다 찾아서 보면 된다.

Posted by 황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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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이란?

windows internal/5장 / 2017. 12. 2. 13:46

퀀텀이란 ?

우선순위가 같은 스레드가 실행되기를 기다리고 있는지를 확인할 때까지의 주어진 시간

쉽게 말해서 기다리고 있는 애가 있을 때 얼마만큼 실행하는지에대한 시간을 의미한다.

sysinternal 툴 중에서 clockres를 다운받아서 확인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는 2클록 주기가 보통이고 서버는 12클록이 일반적이다.
서버가 더 긴 이유는 스위칭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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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황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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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발달로 대용량 파일의 사용이 빈번하게 일어나게 되었다.

이미지 파일이란 무엇인가? 왜 이미지 파일이어야 하는가?

보통의 파일시스템은 CHS방식을 이용한다. 실린더 헤더 섹터 이런식으로 나누고 저장하는데 가끔 불편할 때가 있다. 그래서 그냥 이미지 파일을 이용한다. 이는 2진수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그냥 쭉 나열한 것이다. 저장하고 옮기는데 있어서 편하지 않겠는가?

 

요약하면

복잡한 데이터구조를 하나의 바이너리 형식으로 그냥 저장함으로서 편리성을 증대시켰다.

대표적인 이미지파일이 .iso파일이다. 가상머신이나 virtualbox를 쓰시는 분들이라면

 

 

Posted by 황상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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