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은 인간의 사랑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없다

어쩌면 우리가 결혼을 점차 늦게하는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가 아니라 신중해진 것은 아닐까? 

너무 많이 일찍 알아버려서 신중해진 탓이 아닐까?

 부모님세대 즉 베이비부모세대의 경우에는 많은 상대와 연애를 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는 소개팅앱 개방적인 사회 너무 많은 기회 선택권이 생긴나머지 아예 선택을 하지않는 소위 선택의 역설이라고 부르는 현상이 일어난 건 아닐지 모르겠다

신중함이 꼭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다. 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데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이시대의 사랑과 가족생활에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 것은

기술이 아닌 남녀의 평등이다!

도파민계

세로토닌계

테스테스테론

에스트로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