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P

* 선입견이 없기 때문에 초등학생이 아두이노를 더 잘한다.

* 아두이노는 sensitive(민감도)가 별로다. - 뭔가를 만들기 어렵다.

* 아두이노 가지고 어마어마한 것을 만들 생각을 하면 안된다.

* ON/OFF 기능

* V = I X R

* V가 전력 , I가 케이블(연결선) , R이 Sensor(센서)

* 센서가 팔다리역할 CPU가 두뇌역할을 한다.

* Analog --> Digital

* 전류는 5V에서 0V로 떨어지는 힘

* 전류량이 찌릿한 정도를 뜻함. 호신기는 전류량을 줄임으로 사람이 안죽도록한다.

  대신 저항을 늘려서 전압을 강하게 한다.

* analog to converter

* 팬 아웃 

* LED큐브재료 -- 아크릴 , LED , 

* 선의 색깔을 다양하게 하여 디버깅하기 쉽도록 한다. 

* 하드웨어 디버깅 하기 쉽도록 직선으로 하는 것이 좋다. 

* 모드 소자는 GND가 존재한다. LED도 소자이다

* 모든 소자에서 GND를 찾아라!!

* 산의 높이 = 전압 , 산의 경사(기울기) = 1/저항 = 전류 ,  시리얼 창으로 출력!!

* 소자는 2가지 종류가 존재한다.

* LED ON/OFF , 습도 센서 , LED 큐브

* OUTPUT을 하면 된다.

아두이노는 입력,출력할 줄 알면 절반은 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아두이노는 디버깅을 시리얼을 통해서 한다!

AC는 전위차이가 DC에비해 엄청나다 (-220V ~ 220V)

저항을 겪으면 신호로 변경된다!

파이썬 특강

14일 15일 2일동안 파이썬 특강을 해주었다.

14일날 강사분과 15일날 강사분은 달랐으며 첫날에는 개념위주로 수업진도를 나갔고 둘째날은 telepot을 사용해보았다.

리스트와 튜플은 값을 변경할 수 있는지 여부이다.

딕셔러리는 값을 단하나의 값만 가질 수 있다

map이랑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스마트폰의 경우 , 우리도 모르게 껐다 켜지는 경우가 많다.

파이썬은 대문자와 소문자를 구별한다.

dic = dict()

re.split()는 공백을기준으로 나눈다.

re.split("없는문자")이면 나누지 않는다?

아나콘다를 다운로드 받는다.

docker로 텐서플로우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docker라는 것도 알고있자! -- 2013년도 나온 툴 

오픈소스 형태!

VMware는 OS를 두개 올려서 사용하기떄문에 속도가 느리다.

그러나 docker 는  guestOS를 없애 속도를 향샹시켰다.

추가된 만큼만 용량이 증가한다.

telegram은 카카오톡처럼 메신저의 일종이며 러시아에서 개발했다고 한다. 궁금하면 구글에 검색해보자!

구글 compute (직접 검색해서 사용해보기?)

https://web.telegram.org/

**(텔레그램)**에대해 공부해보기!

Visual Code 다운로드 받기!

conda create -n pypytest

activate pypytest

pip install telepot (py -m easy_install telepot)

github에 telepot이라고 검색해서 맨위에 있는 것 선택하기!

거기서 guess.py를 복사하자! 그리고 구현을 하면 잘 동작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납땜을 직접해보는 좋은 경험이었다.

남땜할 때 흡입기가 있다는 것도 매우 신기하였으며,

페이스트를 통해서 금수세미로 쉽게 닦일 수 있도록 한 점도 신기하였다.

연기를 많이 마셔서 머리가 많이 아팠지만 한 번 쯤은 해볼만한 경험이 아니었나 싶었다.

납은 두꺼운 것 같은경우 누리끼리한 것이 더많이 나왔으며

얇은 거는 두꺼운 것보다 비교적 깔끔했다.

LED큐브를 빠르게 완성시키고 코딩을 해서 원하는대로 불을 켜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