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P

l-value 와 r-value

그냥 직관적으로 왼쪽값과 오른쪽값이라는 생각이든다.

int a = 3;

a는 l-value , 3은 r-value 뭐 이런느낌이다.

둘의 차이는 다른 라인에서 참조할 수있는가이다.(참조여부)

연산값은 R-value다.

a + 1 = 3;(X) // a + 1 은 R-value다.

그러나 단항연산자는 괜찮다.

a++ = 3;

int n = 3;

int *p = &n (O)

&n = p;(X)

&n은 R-value다. P는 l-Value다.

함수에서 리턴값은 임시객체다. 그러므로 R-value다.

그러나 반환형이 참조형이면 L-value다.

http://jeremyko.blogspot.kr/2012/08/lvalue-rvalue.html

여기 정말 좋다. 여기서 보자!

정적영역은

블록 단위로 움직인다.

C,C++이랑 똑같다고 보면된다.

ex)

{

.

.

.

    생략

{

   a = 20;

}

}

a=20을 보고 드는 생각은 a의 선언이 없다는 것이다.

생략된 부분에서  a가없는지 혹은 전역변수로 선언된부분은 없는지 찾게 될것이다.

그러면 만약에 동적영역이라고 생각해보자.

머리로 디버깅을 좀 해봐야한다.

한줄한줄 위로 올라가보면서 a의 값을 추리해봐야한다.

정리하면 정적영역은 블록단위로서 생각해야하고

 동적영역은 한줄한줄로써 생각해야한다.

즉, 인터프리터언어와 컴파일러 언어의 차이느낌이랄까?..

시간표작성을 하다보니 듣고싶은 과목이 많아서 꼭들어야 함에도 제거한 과목들이 있다.

그중에하나가 프로그래밍언어론과 컴퓨터구조론이다.

왜 뺐냐고 물으시면 다른과목과달리 독학이가능하기 떄문이다. 구글링 검색해도 자료도 많고 그렇기떄문이다.

그래서 책을 빌려보면서 공부를 하고 여기다가 정리를 요약해서 적어보고자한다.

개인적으로 인공지능수업과 하드웨어(임베디드 및 시스템 프로그래밍 등등)에 관심이 많다. 많이 듣고 싶은 마음에 중요과목임에도 뺐다.

혼자 책을 빌려서 볼 예정이고 다른과목에서 봤던 내용이 정말많아서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거같다.

여러분들도 독학할 수있는 건 독학하시는 거를 추천드립니다.. 학교수업은 학점제한이 있어서..